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

아제로스의 용사들은 어둠땅을 향한 여행길에 오를 채비를 갖춰야 합니다. 이들은 죽음의 영역에서 도사리는 공포의 존재들에 맞서 싸우기 위해 옛 힘과 새로운 힘을 다루게 됩니다.

어둠땅 직업 철학

장장 15년에 이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개발 역사 동안 직업은 진화를 거듭해왔습니다. 저희의 직업 설계 철학 또한 마찬가지였죠. 신규 확장팩을 출시할수록 레벨 한도는 상승했으며, 새로운 주문과 능력, 특성이 추가됐습니다. 롤플레잉 게임에서 새로운 힘의 습득은 흥미를 북돋우면서도 지극히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입니다. 그러나 종국에는 행동 단축바와 접근성 있는 키보드 공간의 한계에 봉착하고 말았고, 특정한 직업의 정체성을 규명했던 많고 많은 도구와 특전은 점점 분산되어 직업의 고유성을 저해하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예전에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판다리아의 안개로 특성에 변화를 주었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몇몇 능력을 삭제하기까지 했습니다. 군단에 들어서는 유물 무기 도입과 더불어 직업 정체성에 집중하는 한편, 개별 전문화의 고유한 판타지를 살려내 사용하는 유물 무기와 조화를 이루게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화 대부분이 개편되는 건 당연한 순서였고, 오랜 세월 명맥을 이어오던 몇몇 직업 공용 능력이 삭제되고 전문화 전용 능력이 추가되었습니다.

현시점의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전문화가 독특하고 화려한 능력을 갖춘 것은 사실이나, 일부는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당시 플레이어의 흥미를 유발했던 직업의 근본에서 너무나 멀어진 것 같다는 의견을 접수했습니다. 때때로 한 직업 내의 두 전문화가 서로 통합을 이루기보단 분열되는 감상을 줄 때가 있다고 말이죠.

어둠땅에서는 전문화란 직업의 한 양상을 발달시키는 것이지, 직업 그 자체의 역량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개념으로 회귀할 예정입니다. 확장팩에서는 선택이 모든 걸 좌우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게임플레이를 취향껏 바꾸고, 전투에 임하는 캐릭터를 본인이 마음속에서 그리는 이상대로 표출할 기회를 플레이어 여러분께 더 많이 드리고 싶습니다. 수많은 전문화 전용 능력과 주문이 다시금 직업 공용으로 돌아와 직업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아울러 위험을 목전에 두고 계신 아제로스의 영웅 여러분께 승산을 실어드리는 의미에서 몇몇 상징적인 능력을 재도입하려고 합니다. 이렇듯 말씀드린 변경 사항에 더해 앞서 어둠땅: 성약의 단 직업 및 고유 능력 살펴보기 블로그에서 살펴보았던 신규 성약 직업 능력 또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늘은 저희의 전반적인 목표, 몇몇 근사한 신규 능력(물론 돌아오는 능력도 있습니다!), 능력과 특성에 적용될 주요 변경 사항을 포함해 각 직업으로부터 어떤 모습을 기대하면 좋을지 살짝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내용은 아닙니다. 이러한 변경 사항은 커뮤니티와 대화의 물꼬를 트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훗날 어떤 모습일지 전반적인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겁니다.

죽음의 기사 | 악마사냥꾼 | 드루이드 | 사냥꾼 | 마법사 | 수도사 | 성기사 | 사제 | 도적 | 주술사 | 흑마법사 | 전사

죽음의 기사

본디 리치 왕의 용사였던 죽음의 기사는 강한 무력과 암흑의 마법을 앞세워 적을 압도합니다. 군단 당시 죽음의 기사는 전문화의 테마를 중심으로 지나칠 만큼 편협하게 고착화되어 있었습니다. 이를테면 냉기 죽음의 기사는 주문 절대다수가 냉기 속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을 정도였죠. 어둠땅에서는 여러 능력을 모든 전문화 공용으로 되돌려 죽음의 기사의 근본을 통합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과거 인기 있었던 유용한 능력도 포함됩니다.

일반 변경 사항

변경 사항이 적용되면 모든 죽음의 기사는 부정의 마법 죽음과 부패로 주변의 땅을 더럽혀 적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대마법 지대로 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향후 모든 죽음의 기사는 다시 초자연적인 권능을 발휘해 리치의 혼으로 일시적으로 언데드 변신을 하거나 시체 되살리기를 사용해 구울 하수인을 소환하여 전투를 돕게 할 수 있습니다. 새로이 추가되는 희생의 서약 능력은 죽음의 기사가 금단의 의식을 거행하는 능력으로, 언데드 하수인 하나를 희생해 생명력을 흡수하고 폭발을 일으켜 그 주위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마지막으로 얼음 결계의 차디찬 손아귀가 다시금 모든 죽음의 기사의 적을 속박할 것입니다.

어둠땅과 동료 망자들 틈바구니에서 제집처럼 안락함을 느끼는 혈기 죽음의 기사는 새로운 능력과 특성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혈기 전환을 사용하면 죽은 적에게서 정수를 흡수해 1개의 룬을 생성하며, 뼈의 보호막 중첩을 소모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혈기 죽음의 기사는 특성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룬 전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피의 희열은 활성화되어 있는 뼈의 보호막 중첩 하나당 핏빛 투사의 생명력을 크게 회복시키며, 진홍빛 스컬지가 활성화되어 있을 때 죽음과 부패를 시전하면 5의 룬 마력을 얻습니다.

냉기 죽음의 기사의 가슴 속에서는 리치 왕의 전설적인 검 서리한에 대한 추억이 휘몰아치고 있을 것입니다. 하여 다시금 두 개의 한손 무기 혹은 한 개의 양손 무기를 사용해 적을 처단할 수 있게끔 할 것입니다. 한편 노스렌드의 얼어붙은 땅에서 습득한 매서운 교훈이 새로운 능력과 특성으로 발현되었습니다. 하나의 상징으로 등극한 서리고룡의 격노는 특성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모든 냉기 죽음의 기사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랭한 존재감은 일정 시간 동안 능력의 룬 마력 소모량을 절반으로 감소시켜 죽음의 기사의 앞길을 가로막는 모든 장애물을 도륙 내 버리게 합니다.

모든 죽음의 기사는 웬만큼 언데드 하수인을 제어하고 되살리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정 죽음의 기사는 강령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므로 능력이 그러한 면모를 반영해야 합니다. 모든 부정 죽음의 기사는 기존에 특성이었던 가고일 부르기를 사용해 하늘의 공포를 불러 전투를 돕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주받은 자들의 군대(특성)은 낯익으면서도 충직한 신병, 죽은 자의 학자를 등에 업고 한층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이들 강대한 마법사들은 말드락서스의 기수와 등을 맞대고 싸운 전적이 있는 자들로, 그 존재감만으로도 부정 죽음의 기사의 구울 군대를 결집시키고 적에게는 얼음 화살과 어둠의 화살을 퍼붓습니다. 죽음의 고리전염병은 시전 시 사자의 군대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켜 부정 죽음의 기사가 무한한 괴물 군단을 불러내 거침없이 전장에 쏟아붓게 합니다. 또한 대재앙을 시전해도 죽은 자의 학자가 죽음의 기사를 도울 것이며, 죽음의 고리 및 전염병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받습니다. 부정 죽음의 기사의 특화: 공포날은 죽음의 기사의 암흑 공격력과 구울 하수인의 공격력을 동시에 증가시켜 주인과 그 하수인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합니다. 그 결과 언데드 군대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는 잿더미만이 남을 것입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음의 기사 | 악마사냥꾼 | 드루이드 | 사냥꾼 | 마법사 | 수도사 | 성기사 | 사제 | 도적 | 주술사 | 흑마법사 | 전사

악마사냥꾼

악마사냥꾼은 군단에서 추가됐습니다. 그때는 생성 시점에서 모든 캐릭터의 전문화가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더욱이 유물 무기의 존재로 인해 각 전문화가 고유한 직업처럼 느껴졌고, 이는 악마사냥꾼의 설계에 반영되었습니다. 파멸 악마사냥꾼과 복수 악마사냥꾼은 서로 닮은 부분이 결코 적지 않지만, 보다 많은 노력을 들이면 공동의 영역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나의 자원을 공유하고 특정 능력을 같이 사용하는 걸 예시로 들 수 있겠군요.

일반 변경 사항

이제 모든 악마사냥꾼은 하나의 자원 격노를 공유하며, 이를 집중해 불타오르는 증오를 악마적인 공격으로 승화시켜 적에게 퍼붓습니다. 추가로 기존에 복수 악마사냥꾼 전용이었던 제물의 오라를 두 전문화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파멸 악마사냥꾼은 새로운 지속효과 끝없는 증오를 얻어 최대 격노가 증가합니다. 한 번이나 두 번쯤은 추가타를 날릴 여력이 생기는 셈입니다.

어둠의 베기 특성은 정수 파쇄로 진화해 혼돈 피해를 입히고 짧은 시간 동안 혼돈의 일격과 칼춤의 공격력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복수 악마사냥꾼은 영혼 폭탄을 벗어나 빌드의 다양성 확대를 꾀하고자 영혼 베어내기와 특성이 변화의 바람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예컨대 악마성을 특성으로 얻으며 지옥 황폐는 전문화의 기본 능력이 됩니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도 막대한 파괴를 자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파멸 전문화의 그것과 흡사하게 악마성을 채용한 복수 악마사냥꾼은 지옥 황폐가 끝나면 일시적으로 탈태 형상으로 변신합니다.

총체적인 관점에서 복수 특성은 대대적인 리메이크가 이뤄졌습니다. 여러 인기 있는 특성을 결합하고, 다른 특성의 자리를 옮기고, 이색적인 빌드가 탄생하도록 새로운 특성을 추가하였습니다. 대량 추출이 그 일례로, 즉시 악마사냥꾼 주위에 있는 적 최대 다섯 명으로부터 영혼 파편을 거둬 흡수합니다. 복수 악마사냥꾼이 한두 차례 공격을 흡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파멸의 보루(특성)를 사용해 지옥 황폐의 치유량을 증가시키고 일정 시간 동안 초과 치유량을 피해 흡수 보호막으로 전환해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죽음의 기사 | 악마사냥꾼 | 드루이드 | 사냥꾼 | 마법사 | 수도사 | 성기사 | 사제 | 도적 | 주술사 | 흑마법사 | 전사

드루이드

드루이드는 변신술의 대가이며 모습을 바꿔 갖은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가능한 혼합 직업입니다. 어둠땅에서는 그 범용성이 극대화되어 근본적인 정체성이 강화됩니다. 다수의 직업 능력이 돌아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밖의 다른 능력을 여러 전문화가 다룰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친화 시스템이 확장되어 지속효과 보너스와 함께 유용한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일반 변경 사항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드루이드가 흉포한 이빨, 나무 껍질, 회오리바람, 쇄도의 포효, 무쇠가죽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모든 드루이드 전문화가 회오리바람쇄도의 포효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게다가 야생의 정수가 특성으로 돌아와 전투 중에 다른 역할의 능력을 사용하고 싶은 드루이드에게 선택지가 되어줄 것입니다.

각각의 전문화(조화, 수호, 야성, 회복)와 관련된 친화 특성 역시 추가로 유용한 능력을 얻습니다. 조화는 태풍을, 야성은 무력화를, 수호는 행동 불가의 포효를, 회복은 우르솔의 회오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태양 강화와 달 강화가 일월식으로 강화 및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리치왕의 분노 같은 지난 확장팩을 돌이켜 보면 천벌별빛섬광이 더욱 긴 시간 동안 번갈아 가며 이뤄지는 월식과 일식을 부여했습니다. 이따금 천체의 정렬로 일월식이 동시에 발동하는 특별한 상황이 나오기도 했고요. 이러한 일월식의 흐름에 통달한 조화 드루이드는 중요한 전투의 순간에 천벌과 별빛섬광의 지속적인 위력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별빛쇄도는 활성화된 일월식 지속 시간을 늘려 주어 계속해서 천벌이나 별빛섬광에 힘을 집중하게 해 주고 별똥별은 활성화된 달빛섬광과 태양섬광 효과의 지속 시간을 늘려 주어, 소모형 비전 기술을 주로 사용하는 플레이어들이 상황에 맞는 확실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입니다.

또한 별똥별리치 왕의 분노부터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까지 사용됐던 종래의 설계로 돌아옵니다. 조화 드루이드는 대상 지역을 지정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예전대로 서 있거나, 달리거나, 날갯짓하는 동안 주위 지역에 별을 폭포수처럼 쏟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흉포한 표범들은 새로 탈바꿈한 피투성이 손길 특성으로 원시의 힘을 구사할 것입니다. 야성 드루이드가 칼날 발톱, 갈퀴 발톱, 흉포한 이빨을 재빨리 연속으로 사용하면 다음 도려내기의 공격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어둠땅의 수호 드루이드는 다시 한번 광폭화로 자신의 야만적인 면모를 포용하게(곰처럼 말이죠) 됩니다. 광폭화는 짓이기기, 난타, 포효, 광포한 재생력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크게 감소시키며, 추가로 무쇠가죽의 자원 소모량을 절반으로 감소시킵니다.

한편 소생이 특성으로 돌아와 즉시 최대 생명력의 큰 비율만큼 수호 드루이드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것입니다.

신속한 치유가 예전 기능으로 돌아와 대상에게 걸린 지속 치유 효과를 소모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과 자원 소모량을 크게 감소시킵니다. 특별히 급한 순간에는 전통적인 회복 전문화 주문인 자연의 신속함으로 재생, 환생, 휘감는 뿌리를 즉시 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회복 드루이드는 죽음의 영역에서 자연의 영혼과 교감을 나눠 육성을 시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재차 일깨우게 되고, 특성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육성은 아군의 생명력을 크게 회복시키며, 대상에게 적용되어 있는 회복 드루이드의 지속 치유 주문 하나당 치유량을 증가시키는 특화: 화합의 효과를 세 배로 받습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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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꾼

야생의 달인이라 할 수 있는 사냥꾼은 특제 탄약과 덫 같은 폭넓은 도구를 사용해 자신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능력을 연계하는 전략과 더불어 야수 동료와 합을 맞춰 절묘하게 공격을 꽂아 넣는 협동력에 통달한 사냥꾼은 살상력이란 측면에서 완연한 잠재력을 발휘합니다. 저희는 사냥꾼 직업의 근본적인 역량이 모든 전문화에 대체로 잘 녹아들었고, 색다르면서도 즐거운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는데요. 따라서 어둠땅에서도 사냥꾼의 중점적인 공격 사이클은 비슷하게 존속될 예정입니다. 여러 상징적인 능력이 돌아오고 많은 특성이 업데이트를 맞이할 거란 차이점은 있을 테지만 말이죠.

일반 변경 사항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사냥꾼이 신비한 사격, 야수의 눈, 사냥꾼의 징표, 마무리 사격, 야수 겁주기, 평정의 사격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싸움에 대비하고자 모든 사냥꾼의 우리가 대폭 확장됩니다. 어둠땅의 실체 없는 자연에서 조우하고 길들이게 될 새로운 생명체를 비롯해 수많은 동료를 수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야수 사냥꾼의 강점은 맹렬한 기세로 싸워 적을 난폭하게 찢어발기는 야수 동료와의 유대에 있습니다.

유혈은 야수 사냥꾼이 야수 동료에게 가르칠 수 있는 신규 특성으로, 야수에게 명령을 내려 대상을 찢어발깁니다. 불행한 사냥감은 큰 출혈을 일으켜 야수에게 받는 피해가 증가합니다.

야수 사냥꾼의 피의 향기 특성은 새로 구상되었습니다. 이제 야수의 격노 사용 시 이 지속효과가 활성화되어 날카로운 사격을 2회 충전합니다. 또한, 결속을 맺은 야수를 강화해 위협을 빠르게 일소합니다.

맹독 이빨은 살짝 달라진 모습으로 독액 코브라의 자리를 대체합니다. 야수의 격노가 종료되면 코브라가 나타나 사냥꾼을 돕습니다. 이 야수의 힘은 야수의 격노 지속시간 동안 코브라 사격을 사용한 횟수에 따라 증가합니다.

사격의 명수는 명중 사격으로 마무리 사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마무리 사격을 2회 충전하게 하는 신규 특성입니다. 더불어 마무리 사격을 사용할 때마다 짧은 시간 동안 조준 사격의 재충전 속도를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억제의 족쇄는 새로운 지속효과 특성으로, 기본 구속의 사격에 이동 불가 상태가 되었던 적이 벗어나면 짧은 시간 동안 사냥꾼에 대한 공격력이 감소합니다.

신규 특성 연발 공격을 사용하면 사격 사냥꾼이 대상 지역에 짧은 시간 동안 화살의 비를 퍼붓습니다. 또한 사냥꾼에게 교묘한 사격 강화 효과를 부여해 연발 공격의 지속시간 동안 사용하는 모든 조준 사격과 속사의 투사체가 튕겨 추가로 최대 5명의 대상에게 공격력의 절반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힙니다.

어둠땅에서 도사리는 공포를 쓰러뜨리기 위해 생존 사냥꾼은 실력을 발전시키고 무기와 도구를 개량했습니다. 히드라의 이빨, 도살, 강철 덫, 창끝, 측방 강타의 공격력 증가와 회전 표창의 집중 소모량 감소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죽음의 영역에서 맞서게 될 야수를 쓰러뜨리는 데 힘을 실어드리기 위함입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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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마법사는 이루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계열의 마법을 다루지만 특별히 집중하는 부문이 하나 있기 마련입니다. 마법사라면 누구나 비전, 화염, 냉기 계열의 주문을 다룰 수 있는 것. 저희는 이 개념을 중요히 여기고 있습니다. 설령 공격 사이클이 하나의 속성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한이 있더라도 활용성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이를 뒷받침하고자 세 가지 계열에 해당하는 여러 주문을 직업 공용으로 만들었습니다. 한편 비전 마법사의 경우 공격 사이클에서 괄목할 만한 결과를 불러오는 중대한 순간이 결여되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하여 전문화의 전반적인 흐름과 느낌을 간직하는 것과 별개로 전투 사이클에 앞서 언급한 중대한 순간을 추가하는 재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변경 사항

다시 한번 모든 전문화가 신비한 폭발, 화염작렬, 얼음 화살, 환영 복제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돌아온 불의 수호물냉기계 수호가 마법사의 방어를 견고하게 만들 것입니다.

과거에서 돌아온 주문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시간 돌리기입니다. 모든 전문화의 마법사가 시간 다루는 솜씨를 뽐낼 수 있게 된 셈이죠. 이 주문을 시전한 마법사는 두 번째로 시전할 때, 혹은 짧은 지속시간 후에 최초 위치로 돌아갑니다. 생명력과 마나 역시 그대로 원상 복귀됩니다.

마법 집중점은 마법사 전체 공용으로 추가되는 신규 특성입니다. 아군의 주문 극대화율을 약간 증가시키는 것에 더해 아군의 주문이 극대화 효과를 발휘하면 비전 마법사도 짧은 시간 동안 같은 효과를 받습니다.

어둠땅은 거칠고 길들여지지 않은 마력이 흐릅니다. 그런 만큼 아제로스에서 혼돈스러운 마법을 다루기로는 으뜸인 이들이 하루 빨리 다뤄보고 싶어하는 건 말할 필요도 없을 테죠. 이제 번뜩임에 추가 중첩이 생겨 적을 척살하는 비전 마법사의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특화: 학자는 비전 작렬과 비전 탄막을 넘어 모든 주문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갖습니다. 현재 특성으로 존재하는 비전의 여파는 그 자리를 떠나 비전 마법사의 기본 능력이 됩니다. 시전자는 적을 대상으로 지정해 모든 비전 주문으로 받는 피해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뒤 그 누적된 피해를 주위 적에게 퍼뜨립니다.

깨달음은 마나를 관리할수록 보상을 안겨주는 신규 특성입니다. 비전 마법사의 마나가 일정 수치 이상이면 모든 비전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반대로 마나가 일정 수치 미만이면 마나 회복 속도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화염 마법사는 재설계된 특화: 작열을 통해 언제 어떻게 작열을 퍼뜨릴지 통제 여력이 넓어집니다. 이제는 화염작렬이 촉매 역할을 합니다. 작열이 부여된 적에게 사용하면 대상 주위에 있는 최대 여덟 명의 적에게 전이됩니다.

업데이트 범위에는 화염 마법사의 몇몇 특성도 들어갑니다. 이는 직면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플레이 방식을 시도하도록 장려하는 조치입니다. 화염 폭풍은 공격력과 감속 지속시간이 증가해 생명력이 녹아내리는 적의 발목을 제대로 묶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불길에 휩싸여 활활 타오르는 세상을 보고 싶어하는 마법사를 위해 덧불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증가합니다. 발화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빨리 돌아오는 만큼 극대화 효과를 극한까지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화염 파열의 공격력 증가 효과 또한 상승해 다음에 즉시 시전이 아닌 불덩이 작렬을 시전할 때 찾아오는 만족감과 보람이 대폭 커질 것입니다.

냉기 마법사는 환영 복제 및 시간 돌리기의 추가와 함께 게임플레이에 엮어 넣을 멋진 신규 능력을 얻습니다. 어둠땅에서 주목할 만한 변화는 바로 진눈깨비의 혹한의 추위 약화 효과 업데이트입니다. 기존에는 혹한의 추위가 진눈깨비의 이동 속도 감소 약화 효과와 묶여 있었습니다. 그 결과 촉박한 시간에 쫓겨야 했을뿐더러 공격력 증가 효과를 최대로 발휘하려면 거리를 확인해야 했죠. 어둠땅으로 접어들면서 혹한의 추위는 지속시간이 훨씬 길어진 약화 효과로 변신했습니다. 냉기 마법사가 다음 2회의 주문을 시전할 동안 대상을 얼어붙은 상태로 간주하며, 대상에 대한 냉기 마법사와 아군의 치명타 및 극대화율을 증가시킵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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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위태로운 어둠땅 여정을 준비하기 위해 수도사는 평온의 봉우리로 돌아와 학문과 훈련에 정진하고 실력을 갈고닦았습니다. 직업 초창기에 존재했던 몇몇 능력이 전문화 공용으로 돌아와 무술의 대가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다질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화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을 갖는 고유한 천신 능력을 추가해 판다리아의 신비로운 본질과 다시 연관성을 띠도록 할 것입니다.

일반 변경 사항

이제 모든 수도사가 해악 축출, 강화주, 회전 학다리차기, 절명의 손길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울러 절명의 손길은 초기 설계로 회귀해 수도사보다 생명력이 낮은 대상을 처치합니다. 각 전문화는 절명의 손길로 피해를 입힐 때 남다른 효과를 얻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 개의 모든 전문화가 기존에 특성이었던 백호 쉬엔의 원령, 흑우 니우짜오의 원령, 주학 츠지의 원령, 옥룡 위론의 원령으로 자신의 천신을 전장에 불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굳건한 양조 수도사는 조화를 되찾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할 각오를 다졌으며 다시금 두 개의 한손 무기 혹은 한 개의 양손 무기를 사용해 적을 제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조 수도사는 지속효과 건들건들을 돌려받아, 후려차기(기존에는 의식 상실의 일격), 맥주통 휘두르기, 회전 학다리차기를 포함한 여러 능력 중 하나를 사용하면 시간차로 넘기는 물리 피해를 증가시킵니다. 천신주는 시전자의 전투력에 따라 피해를 흡수하는 신규 능력입니다. 어디 이뿐일까요? 양조 수도사는 다시 한번 충돌로 대상에게 승부수를 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충돌은 돌아오는 능력으로, 수도사와 그 대상이 서로를 향하여 황소처럼 돌진해 충돌의 진원지 내에 있는 적을 짧은 시간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양조 수도사라면 누구나 기존에 특성이었던 흑우 니우짜오의 원령을 사용해 시간차 피해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니우짜오는 정화한 시간차 피해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절명의 손길 같은 경우 양조 수도사가 사용할 시 자신보다 생명력이 낮은 대상을 즉시 처치하는 건 물론, 남은 시간차 피해를 정화합니다.

양조사는 신규 특성 천신의 불꽃으로 자신의 술에 신의 힘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술을 마시면 일정 확률로 천신의 불꽃이 부여되어 불의 숨결의 피해 감소 효과가 약간 증가하고 회전 학다리차기에 적중당한 대상에게 불의 숨결의 주기적인 피해 효과를 전이시킵니다. 폭발하는 맥주통은 특성으로 돌아와 충돌 시 적을 화염에 휩싸이게 하고 짧은 시간 동안 실명시킵니다.

모든 운무 수도사는 옥룡 위론의 원령을 사용해 천신을 소환할 수 있습니다. 소환된 위론의 원령은 천공의 숨결로 아군을 치유하고 주위 아군을 위한 치유의 구슬을 생성합니다. 이제 절명의 손길은 운무 수도사보다 생명력이 낮은 생명체를 즉시 처치하며, 아군이 획득할 수 있는 치유의 구슬을 생성합니다.

운무 수도사들에게 주학 츠지의 원령(특성)이 재설계되었습니다. 운무 수도사의 특성으로 되돌아옵니다. 츠지의 원령은 운무 수도사의 물리 공격력을 증가시키고 적에게 입힌 피해의 일정 비율만큼 아군을 치유합니다. 추가로 츠지는 운무 수도사를 이동 방해 능력에 면역으로 만들어 전투 중에 끊임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풍운 수도사 역시 양조 수도사 형제들처럼 다시금 두 개의 한손 무기 혹은 한 개의 양손 무기를 사용해 조화를 되찾기 위한 전투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풍운 수도사는 기존에 특성이었던 백호 쉬엔의 원령으로 강력한 아군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쉬엔의 원령은 전투를 돕는 한편, 수도사가 최근에 공격한 대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히는 호랑이 번개 공격으로 적을 몰아붙일 것입니다. 이제 절명의 손길은 풍운 수도사보다 생명력이 낮은 생명체를 즉시 처치하며, 풍운 수도사가 획득해 파멸적인 공세를 퍼붓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의 구슬을 생성합니다.

어둠땅의 몽환숲은 자연의 신이 마음껏 노니는 장소이며, 이들의 마법으로 지식을 일깨운 풍운 수도사는 츠지의 춤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 색다른 지속효과 특성은 다음 회전 학다리차기가 자원을 소모하지 않게 하면서 적중하는 모든 대상에게 막대한 추가 피해를 입히도록 합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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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

빛의 헌신적인 종복인 성기사는 빛의 신성한 힘을 빌어 동지를 보호하고 적의 무리를 격퇴합니다. 오리지널 시절의 성기사는 전문화를 초월해 문장, 축복, 오라로 대표되는 여러 범주의 주문을 다뤘습니다. 언급한 모든 범주의 주문이 현대적인 게임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성기사라는 직업을 규명했다는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저희는 성기사의 자원 시스템을 통합하고 오라를 포함하는 여러 상징적인 능력을 복귀시켜 주문 범주를 공유하는 기분을 되살려내고 싶습니다. 이런 능력 중 일부는 상황에 종속되는 성질이 있으나, 신성한 복수자이자 언데드의 파멸로 통용되는 성기사의 전형과 조화를 이룹니다.

일반 변경 사항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성기사가 희생의 축복, 천벌의 망치, 언데드 감지, 정의의 방패, 악령 퇴치, 영광의 서약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신성한 힘은 모든 성기사의 공용 자원이란 자리를 되찾아 공격자를 몰아내고 아군을 지키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 성전사의 일격천벌의 망치 같은 능력을 사용하면 신성한 힘을 얻으며, 이를 소모해 영광의 서약이나 정의의 방패 등을 아우르는 빛의 가장 강력한 형상을 불러일으켜 적을 타도하고 동료를 지킬 수 있습니다.

빛의 용사인 성기사는 막강한 위력의 오라를 이용해 아군을 안전히 보호하고 강화합니다. 주문 방해 효과와 침묵의 지속시간을 감소시키는 집중의 오라가 모든 성기사의 품에 돌아옵니다. 재설계된 응보의 오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응징의 격노를 폭발시켜 성기사로 하여금 쓰러져간 동료의 복수를 이루고, 이들 성스러운 전사에게 힘을 불어넣어 악의 도당을 패퇴시키거나 잔존한 아군이 쓰러지지 않도록 지탱하게 합니다. 성전사 오라헌신의 오라 역시 성기사 전체 공용입니다.

성기사가 신성한 힘을 조종하고 소모하는 특성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신성한 목적 특성은 모든 전문화에 맞춰 표준화되어 성기사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특성은 신성한 힘을 소모하는 능력 사용 시 일정 확률로 다음 신성한 힘을 소모하는 능력이 자원을 소모하지 않고, 공격력이나 치유량을 증가시킵니다. 신성한 복수자는 짧은 시간 동안 신성한 힘을 폭발적으로 생성하며, 고위 천사는 신성한 힘을 소모해 일정 시간 동안 성기사의 보조 능력치를 증가시킵니다.

아제라이트 특성 빛의 자락이 50 레벨 특성 줄에 안착해 신념의 봉화와 같은 강력한 기존 선택지와 경합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신성 성기사의 오라 특성 줄은 직업 공용 오라 막대로 대체되었지만, 오라 숙련의 존재 덕택에 예나 지금이나 오라를 특별하게 강화하는 고유 능력을 구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보호 성기사는 무고한 자의 수호자가 되겠노라는 서약을 보다 엄중하게 지키기 위해 눈부신 빛을 발산합니다. 눈부신 빛은 신규 지속효과로, 심판이 대상에게 치명타로 적중할 때마다 다음에 시전하는 영광의 서약이 자원을 소모하지 않게 합니다. 즉 보호 성기사는 자신과 아군을 동시에 지킬 수 있습니다.

어둠땅의 칠흑같이 어두운 영역은 징벌 성기사에게 빛의 이름으로 용감무쌍한 무위를 발휘할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모든 빛의 전사가 특성으로 선택할 필요 없이 파멸의 재를 사용하게 되어, 충격 지점 주위의 모든 적에게 가공할 피해를 입히고 살아남은 자의 이동 속도를 크게 감소시켜 악을 처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악마와 언데드는 이 능력에 적중당하면 오랜 시간 기절해 꼼짝 못 하는 신세를 피할 수 없습니다.

기존에 아제라이트 특성이었던 창공의 힘은 특성으로 전환됩니다. 이 특성을 선택하면 성전사의 일격 사용 시 일정 확률로 다음 천상의 폭풍이 신성한 힘을 소모하지 않으며 공격력이 대폭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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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

사제는 빛을 불러일으켜 아군을 치유하고, 공허의 힘을 다뤄 적을 박멸합니다. 최근 확장팩에서 사제의 전문화는 이 두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양극화의 끝을 달렸습니다. 신성 사제와 암흑 사제는 오로지 자신과 궤를 같이하는 계열의 힘만을 다뤘죠. 어둠땅에서는 비록 신성 사제가 빛과 긴밀한 유대를 맺고 있을지언정 어느 정도는 암흑 마법을 구사해 적을 처리할 수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려 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암흑 사제는 공허 마력을 응용하는 데 집중하지만 빛의 힘을 끌어내 자신을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 변경 사항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사제가 정신 분열, 정신의 위안, 마력 주입, 어둠의 권능: 죽음, 어둠의 권능: 고통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마력 주입을 아군 플레이어에게도 시전할 수 있게 됩니다.

수양 사제는 빛과 암흑의 조화를 추구하는 데 있어 달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어둠땅의 변화를 통해 두 양상을 다루게 됩니다.

빛의 애정(특성)은 누구보다 강력한 빛의 사도가 사용할 수 있는 신규 능력으로, 수양 사제는 이를 이용해 신의 권능: 방벽으로 축복을 내려 아군을 치유합니다. 또한, 효과가 만료될 때 아군이 계속 방벽 안에 남아있으면 또 한 번 치유합니다.

심층적인 암흑 마법에 기대고자 하는 수양 사제는 어둠의 서약을 습득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재탄생한 특성은 즉시 선택한 영웅과 좁은 지역 내의 다른 아군 네 명을 치유하고 짧은 시간 동안 사제의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다만 지속시간 동안 신성 주문을 시전하지는 못 합니다.

어둠땅에 들어 수양 사제에게 새롭게 추가되는 정신 분열은 폭발적인 피해를 입힐 하나의 수단이 되어줄 것이며, 속죄로는 대량의 마나를 소모하여 피해 흡수 보호막을 부여하고 생명력을 회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어둠땅에 드리워져 있던 보호의 장막이 산산이 조각나면서 나루의 은총이 스며들었고, 최고로 독실한 이는 그 힘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치유의 마법진이 모든 신성 사제의 기본 주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새로운 특성을 익힐 여유가 생겼습니다. 바로 기도의 마법진입니다. 기도의 마법진은 치유의 마법진을 강화하여, 시전 시 짧은 시간 동안 치유의 기원의 시전 시간을 감소시킵니다.

암흑 사제는 죽음의 영역에서 새로운 특성을 통해 힘의 정점을 초월한 경지에 이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 이름하여 죽음과 광기입니다. 어둠의 권능: 죽음으로 대상을 처치할 때마다 암흑 사제는 몇 초에 걸쳐 막대한 광기를 얻습니다. 추가로 어둠의 권능: 죽음이 초기화되어 다음 대상에게 즉시 시전하는 게 가능합니다.

광기에 굴복하라는 사악한 변화를 품에 안고 돌아옵니다. 암흑 사제가 이 주문을 시전하는 즉시 엄청난 양의 광기를 얻고 대상에게 공허 방출을 시전합니다. 길고 긴 지속시간 동안 광기를 생성하는 능력이 100%의 추가 광기를 생성하며, 이동 중에도 주문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힘에는 끔찍한 대가가 따릅니다. 강화 효과의 지속시간 동안 대상을 처치하지 못하면 시전자는 어둠에 굴복해 숨이 끊어지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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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역사를 통틀어 도적은 항상 공격, 제어, 생존을 위한 폭넓고 유용한 능력을 두루 활용했습니다. 하지만 군단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전문화의 차이점을 부각시키고 독특한 개성을 부여할 필요를 절감했죠. 이 발상은 도적의 근본적인 능력을 조각내어 전문화에 분산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말하자면 각 전문화가 예전에 비해 얄팍하게 느껴지게 됐죠. 어둠땅에서는 개별 전문화의 참신한 요소를 가능한 한 많이 보존하면서 도적의 수많은 상징적인 특성을 직업 기본 능력으로 되돌려 문제를 바로잡을 생각입니다.

일반 변경 사항

도적의 세 갈래 전문화는 흉악한 기술에 통달하면서 체득한 교훈을 공유합니다. 잠행과 무법 도적의 경우 암살 도적에게 독의 기초를 사사해 다시 한번 무기에 순간 효과 독, 신경 마취 독, 마취 독을 바를 수 있게 됩니다. 한때 실전되었던 독칼을 대상의 옆구리에 정확히 꽂는 능력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농축된 독에 감염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훔치기를 사용하다 보면 진홍주를 조제하는 데 쓰이는 새로운 재료를 종종 발견합니다. 이렇게 만든 진홍주를 마시면 도적의 힘이 강화됩니다.

암살 도적은 독칼 능력의 귀환과 함께 독을 다루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게 됩니다. 독칼은 대상에 대한 자연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이는 기존에 특성이었던 맹독 칼날의 게임플레이를 반영합니다. 암살 도적의 독은 다른 도적의 그것보다 훨씬 강력하고 칼에 바르는 속도 또한 빠릅니다. 하물며 은신 상태에서 공격하면 항상 대상을 감염시킵니다. 그리고 예전처럼 다시 매복을 은신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각 지대(특성)는 효과가 변경되어 암살 도적에게 은신 상태가 아니더라도 매복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생명력이 낮은 대상에게는 그 확률이 증가합니다. 독칼은 맹독 칼날을 통해 한 단계 더 강화되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바꿔 말하자면 증가한 자연 공격력으로 공세를 퍼붓는 빈도가 증가하는 셈입니다.

한결같은 다재다능함과 우위를 향한 갈망을 품은 무법 도적은 뼈주사위의 연계 점수 소비를 변경 가능한 재사용 대기시간과 맞바꿨으며, 이를 조정해 강력한 마무리 일격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치열한 전투 속에서 잠들지 않는 칼날로 연계 점수를 소모할수록 뼈주사위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감소합니다. 또한, 급소 가격이 무법 도적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미간 적중은 대상을 기절시키는 대신 치명타에 적중당할 확률을 증가시키도록 변경되었습니다.

한편 무법 도적의 방어 능력으로 회피가 돌아오며, 반격은 강화된 형태의 특성으로 변경됩니다. 신축성 갈고리(특성)는 이제 갈고리 던지기의 속도를 증가시켜 도적이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목표 지점에 도달하도록 합니다.

시종일관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기회를 모색하는 잠행 도적은 모두 기존에 특성이었던 약점 포착의 대가로 거듭났습니다. 도적은 은신 상태에서 공격을 감행하고 여타 능력을 사용해 대상의 방어도를 무시하는 건 물론, 절개를 적중시켰을 때 추가 암흑 피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또, 약점 포착으로 다수의 대상에게 징표를 걸어 신규 광역 마무리 일격인 어둠의 무기고를 준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약점 포착이 부여된 대상에게 어둠의 무기고로 공세를 퍼부으면 추가 암흑 피해를 입힙니다.

어둠의 춤은 기존에 특성이었던 짙은 어둠의 힘을 얻어 모든 공격력을 증가시킵니다. 어둠의 춤을 사용하는 빈도가 줄어드는 대가가 따르긴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어둠의 암흑칼날 대신 파열이 잠행 도적의 지속 출혈 피해 마무리 일격으로 돌아옵니다. 그렇지만 상처 감염 독과 신경 마취 독으로 종래처럼 이동 속도 감소와 받는 치유 효과 감소 효과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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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

주술사라는 직업은 유구한 역사에 걸쳐 가장 색다른 범주의 주문을 다뤄왔습니다. 토템, 충격, 보호막, 무기 강화, 연쇄 주문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하나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일부는 특정 전문화의 영역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둠땅에서는 앞서 언급한 유형의 능력이 직업 공용으로 돌아옵니다. 플레이어는 레벨을 올릴수록 정령과 상호작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내 시련을 극복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본인이 보유한 여러 도구 중에서 무엇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지 깨우치고, 비로소 전력을 쏟을 능력을 골라 정기의 힘을 다루는 대가로 거듭나게 됩니다.

일반 변경 사항

어둠땅에서는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주술사가 연쇄 치유, 연쇄 번개, 치유의 토템, 불꽃혓바닥 무기, 화염 충격, 냉기 충격, 번개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불타는 토템이 주술사 전체 공용으로 돌아와 주위 적에게 짧은 시간 동안 화염구를 퍼붓습니다.

정기 주술사는 소용돌이 자원과 연관 막대가 삭제되고 재사용 대기시간을 관리하는 종래의 플레이 방식으로 돌아옵니다. 군단에서 소용돌이를 주술사에게 추가한 이유는 대지 충격과 지진의 교대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하지만 추가된 자원은 부작용도 낳았습니다. 전문화를 “축적형/소모형” 기술들로 구성하여, 특정 소모형 기술을 사용했을 때 큰 대가를 기대하도록 설계하는 데 문제가 생겼던 것이죠. 정기 주술사가 대지 충격을 사용하여 자원을 거의 모두 사용하면, 바로 이 때가 기술 사이클의 정점이 되며 그만큼 큰 대가가 따라와 주어야 한다는 게 기대치가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 사이클의 중심이 화염 충격의 효과를 여러 대상에게 부여한 뒤 용암 쇄도 효과로 용암 폭발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방식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번개 화살과 그에 따른 대지 충격은 단일 대상 사이클로 취향에 따라 사용하되 부가적인 기술 사이클이 되도록 설계했었죠. 그리하여 다시 예전 디자인으로 돌아와, 대지 충격을 사용할 순간을 잘 잡으려면 성난 부르짖음 중첩을 쌓는 일에 보다 의존하도록 구성하고자 합니다. 마찬가지로 연쇄 번개와 대지의 우레 중첩은 지진을 사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성난 부르짖음은 새로 추가되는 지속효과로, 연쇄 번개 혹은 번개 화살(과부하 효과 포함) 시전 시 일정 확률로 발동하며, 대지 충격이나 정기 작렬로 방출시켜 가공할 피해를 입힙니다.

메아리치는 충격은 새로운 특성입니다. 대상을 강타하여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주술사가 다음에 치유 또는 공격 주문을 시전하면 짧은 시간 후에 자원을 추가로 소모하지 않고 다시 한번 발동하게 합니다.

정기 주술사와 마찬가지로 고양 주술사의 소용돌이 자원과 연관 막대는 삭제되었습니다. 고양 주술사는 재사용 대기시간을 가진 여러 기술을 사용하며 폭풍의 일격을 반복 사용해 쌓은 높은 공격력을 이용하는 전문화로 돌아왔습니다. 어둠땅에서는 고양 주술사가 전투 중 특정 기술들을 연계하면 적절한 때에 (정령이 허락하는 때에) 강력한 기술로 파괴적인 피해를 입히는 능력을 방출하여, 노력에 대한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소용돌이치는 무기가 돌아와 공격할 때마다 일정 확률로 강화 효과를 부여하며, 이를 사용해 다음 치유 또는 공격 주문을 즉시 시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옛날처럼 고양 주술사의 무기에 불꽃혓바닥 무기질풍의 무기를 부여해, 상황에 알맞은 정기의 힘을 주입할 수 있습니다.

우박폭풍의 지속효과는 다시 설계되어 주술사가 폭풍의 일격을 시전하면 화염 충격과 냉기 충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초기화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글거리는 맹공은 강대한 화염 공격으로 변모했습니다. 적을 강타해 막대한 화염 피해를 입히고 불타는 토템의 시전 속도를 대폭 증가시킵니다. 덤으로 화염 충격의 지속 화염 피해 효과를 빠르게 촉진해 적을 용해시킵니다.

이제 과충전은 즉시 소용돌이치는 무기 5중첩을 생성한 뒤, 짧은 지속시간 동안 1초마다 중첩을 추가로 생성합니다. 폭풍수호자는 다음 2회의 번개 화살 또는 연쇄 번개를 즉시 시전되게 하고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그뿐만 아니라 폭풍수호자는 소용돌이치는 무기의 효과를 받아 시전 시간이 감소합니다. 따라서 고양 주술사는 강력한 능력은 연계해 적을 눈 깜짝할 사이에 쓰러뜨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정기 작렬은 고양 주술사의 특성이 됩니다. 근접 전투에 치중하는 전문화이면서도 원거리에서 적을 파멸시킬 강력한 주문을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더군다나 소용돌이치는 무기의 효과를 받으므로 시전 시간을 감소시키거나, 한 발짝 더 나아가 즉시 시전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고대의 영혼이 머무르는 영역에 발을 들인 복원 주술사는 정기의 힘을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깨우칩니다. 이제 특성으로 선택하지 않아도 모든 복원 주술사가 대지의 보호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지의 쇄도는 전에 없던 신규 특성으로, 대지의 보호막 충전을 일정량 소모해 현재 대지의 보호막 대상과 주위에 있는 여러 아군의 생명력을 크게 회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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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사

어둠땅의 흑마법사는 몇 가지 핵심 목표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습니다. 하나의 직업으로서 뚜렷한 구분선을 긋고자 흑마법사가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저주를 복원시킬 생각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특별한 상황에 만족감을 안겨주는 한편, 적과 전투를 치를 때마다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의무감을 심진 않습니다. 악마의 마법진과 같은 능력은 세계, 그리고 전장과 상호작용할 색다른 기회를 부여합니다.

전문화 측면에서 악마 및 파괴 흑마법사는 핵심 사이클과 특성이 어둠땅에서 저희가 이루고자 하는 바와 잘 부합하기에 변화의 폭이 상대적으로 최소한에 수렴합니다. 하오나 고통 흑마법사는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지속 피해 효과를 축적해 뒀다가 중요한 순간에 폭발적으로 터뜨리는 방식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문화의 게임플레이 방향을 바꿀 것입니다.

일반 변경 사항

모든 흑마법사가 적에게 언어의 저주, 무모함의 저주, 무력화 저주, 파멸의 저주를 걸 수 있게 됩니다. 또, 악마의 마법진으로 전장을 주름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묶여버린 혓바닥은 신규 특성으로, 언어의 저주에 걸린 대상에게 퍼붓는 주문을 강화합니다. 대상이 치유 효과를 받지 못하게 하여 일정 시간 동안 모든 피해를 속수무책으로 받게 하죠.

불안정한 고통은 중첩 효과를 희생하는 대신 대상을 괴롭히는 지속시간이 증가하였으며, 심지어 영혼의 조각을 소모하지도 않습니다. 고통 흑마법사는 사악한 환희를 사용해 몸소 흩뿌린 질병의 싹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새로운 능력으로, 주기적인 주문이 걸린 모든 대상에게 피해를 입히며 그 피해량은 대상에 걸린 지속 피해 효과 개수에 따라 증가합니다.

고통 흑마법사는 새로운 특성을 사용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상의 생명력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씨앗 뿌리기는 주위 적에게 두 개의 씨앗을 추가로 심습니다. 신규 능력 사악한 환희와 결합하여 사용하면 가히 폭발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제 어둠의 서약이 주문력에 따라 보정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가공할 피해를 입힙니다. 또한, 암흑의 격노 특성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는데요. 기존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에 더해 어둠의 격노를 강화하여 효과 범위를 증가시킵니다. 바꿔 말하자면 전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능력을 거머쥐는 격이죠.

어둠땅에서는 유황 불길이 강화되어, 이제 흑마법사의 강화된 소각에 추가로 적중한 적 하나당 영혼의 조각 파편을 2개씩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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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육중한 방어구를 두르고 잔학하기 이를 데 없는 병기를 휘두르는 전사는 그런 모습 탓인지 혼합 직업이라는 사실이 잊힐 때가 잦습니다. 기실 전사는 최선봉에 서서 공격을 퍼붓거나 아군을 지켜내는 데 모두 능합니다. 저희는 게임 전반적으로 유용하고 상징적인 여러 능력을 부활시켜 세 전문화의 범용성을 예전 수준으로 돌려놓고 싶습니다. 그리고 빌드와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을 위해 각 전문화의 온갖 특성을 개편하였습니다.

일반 변경 사항

이제 활성화되어 있는 전문화에 상관없이 모든 전사가 마무리 일격, 무력화, 고통 감내, 방패 올리기, 방패 밀쳐내기, 격돌, 주문 반사, 소용돌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더욱이 도전의 외침가로막기가 돌아오며, 모든 전사가 전장의 판도를 뒤집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 분쇄의 투척도 살짝 달라진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피해 흡수 보호막이 부여된 적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거든요.

끝으로 모든 전문화가 연속 돌진전쟁 기계를 특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말드락서스의 군대에 감명을 받은 무기 전사는 다수의 주요 전술과 능력을 원상 복귀시켰습니다.

휩쓸기 일격은 특성에서 벗어나 무기 전사 공용 능력이 됩니다. 이 능력을 사용하면 다음 5회의 근접 공격이 대상과 대상 주위의 적에게 일격을 날립니다.

다른 한편으로 날카로운 고함을 사용해 적을 멍해지도록 만들고,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전베기(특성)는 다시 설계되었습니다. 전사는 소용돌이로 세 명의 대상을 적중시킨 후에 회전베기를 사용해 전방의 모든 적에게 일격을 날리고, 보정 출혈 효과인 특화: 치명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냉철함 특성 또한 예외 없이 재설계되어, 다음 4회의 능력이 분노를 완전히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 추가로 전사의 최대 분노를 증가시키는 지속효과까지 제공합니다. 일격무쌍은 지진파 아제라이트 특성을 흡수해 제압을 강화하여 일직선 상의 적에게 피해를 입히게 합니다. 제압이 휩쓸기 일격으로 두 대상에게 적중하면 일격무쌍은 두 개의 파멸적인 지진파를 일으킵니다.

분노 전사는 어둠땅이 고향처럼 안락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전에는 감히 범인의 사고방식으로 엄두조차 낼 수 없었던 무용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전투의 열정은 신규 특성으로, 소용돌이 중에 피의 갈망을 참지 못하고 완전히 사로잡힌 전사가 주 대상에게 격돌을 날리고 추가 분노를 얻습니다. 게다가 맹공을 배우면 격노한 전사가 무자비하게 적을 공격해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분노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거품 무는 광전사는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제 전사의 분노가 100에 도달하면 몇 초에 걸쳐 가속과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파쇄추는 특성으로 돌아와 일정 확률로 다음 소용돌이의 공격력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신선한 고기는 효과가 변경되어, 이제 피의 갈증을 처음으로 대상에게 적중시키면 항상 격노를 발동시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방어구를 걸친 방어 전사는 굳건한 수호자로 칭송받지만, 그 방패의 이면에는 냉정한 전술가가 서 있습니다. 이제 방어 전사는 재탄생한 특성을 활용해 엄혹한 면모를 드러낼 수 있습니다. 차디찬 복수는 복수의 공격력을 증가시키며, 회피나 무기 막기에 성공하면 공격력 증가 효과가 대폭 상승하는 데다 복수가 분노를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 위협은 이러한 주제를 밑바탕으로 재설계되어 위협의 외침을 강화해 모든 적이 오랜 시간 동안 공포에 질려 제자리에서 떨게 합니다. 또한 주 대상이 아닌 적을 뒤로 밀쳐냅니다. 백절불굴은 지속효과로 전사의 최대 생명력을 증가시키고 능력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분노를 소모하면 상처를 회복시킵니다. 굳건한 의지는 잃은 생명력에 따라 고통 감내 효과를 중간 만큼 혹은 크게 증가시킵니다.

어둠땅 직업 업데이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변경될 가능성이 있으니 worldofwarcraft.com을 예의주시하며 최신 정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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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원래 오고 가는 거예요. 하지만 전 오랜 세월을 살며 흥망성쇠를 거친 우리 동족이 다시 부흥하는 광경을 지켜봤어요. 저 자신이 새로이 만개하기 전의 겨울나무처럼 앙상하게 메말랐던 때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