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플레이 가능 동맹 종족, 토석인을 소개합니다
내부 전쟁에서 새로운 플레이 가능 종족, 토석인이 추가됩니다. 토석인 퀘스트와 전반적인 레벨링 대장정을 완료하여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해제해 보세요. 티탄이 살아있는 돌로 빚어낸 이 종족을 영입하고 든든한 힘이 되어주세요.
아제로스의 용사 여러분은 이제 토석인들이 조화와 인구를 복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토석인 종족을 해제하면 얼라이언스와 호드 중에서 진영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도 도르노갈에서 10 레벨로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티탄이 벼려낸 토석인
티탄의 손에서 탄생한 토석인이야 울두아르를 비롯한 다른 장소에서 이미 만나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곳의 토석인들은 카즈 알가르에 오랫동안 고립되어 지내며 그들만의 풍습과 문화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 토석인들은 얼마 전 자신들을 구속하던 칙령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었습니다. 무한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얼라이언스, 호드와 동맹을 맺어 세계를 둘러보기 위한 모험을 떠나고 있죠.
여러분은 토석인을 도와 중심로를 복구하는 한편, 도르노갈의 지하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조심하세요. 토석인의 정치 역학은 복잡하기 이를 데 없고, 어둠 속에 위협이 숨어 있습니다.
꾸미기 요소: 장식과 주입
토석인은 수많은 요소를 꾸밀 수 있습니다. 몸에 붙은 보석부터 신체 유형에 제약받지 않는 수염, 각종 피부색 등 다양하죠.
토석인과 하나가 되세요
토석인 종족을 해제하면 얼라이언스와 호드 중에서 진영을 선택해 여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 콘텐츠를 완료하면 토석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내부 전쟁 이야기 전개
- 흐름에 맞서다
- 저 아래의 소식
- 어둠 속의 빛
- 결속의 끈
- 기계의 행군
- 레벨 상승 대장정, 0에서 시작하는 용사 생활
- 기계공 키트린을 도와 부서진 연장을 수리하는 되찾은 사명
- 좋지 않은 사업에서 의회지기 메릭스를 도와 도르노갈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 우르타고와 코르그란의 의례를 돕는 떠나는 길에
- 폭포면 전초기지의 우르타고가 새로운 역할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책무의 무게
종족 특성 및 직업 조합
- 아제라이트 쇄도: 토석인은 내면의 힘을 끌어내 강화 주문을 시전할 수 있습니다. 방출 시 아제라이트의 힘을 끌어내 전방 부채꼴 범위에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이 주문은 2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되며 강화 수준에 따라 추가 효과를 얻습니다.
- I: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II: 효과 범위 내의 아군을 치유합니다.
- III: 효과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적에게 추가 화염 피해를 입힙니다.
- 초생산성: 기교가 2%만큼 증가합니다. 기교는 재료 채집 시 추가 재료를 획득할 확률을 증가시킵니다.
- 광물 섭취: 항상 포만감 상태를 유지하지만 음식을 먹지 못합니다. 광물 섭취 활성화 시 보석을 소모하고 포만감으로 얻는 이로운 효과를 변경합니다.
- 호박석 (체력 증가)
- 에메랄드 (가속 증가)
- 오닉스 (특화 증가)
- 루비 (치명타 및 극대화 증가)
- 사파이어 (유연성 증가)
- 티탄이 벼린 골격: 착용한 아이템을 통해 얻는 기본 방어도가 10%만큼 증가합니다.
- 휘둥그레진 경이: 지역을 탐험해 경험치를 얻을 때 200%의 추가 탐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토석인은 아래 직업의 대가가 될 수 있습니다.
죽음의 기사 | 악마사냥꾼 | 드루이드 |
X | X | X |
기원사 | 사냥꾼 | 마법사 |
X | ✓ | ✓ |
수도사 | 성기사 | 사제 |
✓ | ✓ | ✓ |
도적 | 주술사 | 흑마법사 |
✓ | ✓ | ✓ |
전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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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탈것: 서판암 돌산양
동맹 종족: 토석인 업적을 완료하면 토석인 탈것 서판암 돌산양이 해제됩니다. 이 탈것은 모든 종족이 사용 가능하며, 계정 공유됩니다.
유산 방어구
토석인 동맹 종족으로 50 레벨을 달성하면 토석인의 유산 업적과 토석인의 유산 방어구를 획득합니다. 이 방어구는 토석인으로만 형상변환이 가능합니다.
토석인의 고향
카즈 알가르와 도른의 섬은 푸르고 생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수도인 도르노갈은 놀라울 정도로 녹음이 만연하며, 마치 땅을 깎아 만든 듯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내부 전쟁에 뛰어들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카즈 알가르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