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blo II: Resurrected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2.3 패치가 곧 적용됩니다.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2.3 패치가 곧 적용됩니다.

지난 2달 동안 용감한 모험가들이 성역부터 불타는 지옥까지 무시무시한 적들과 맞서 싸우며 악마들을 학살하고 아이템 획득에 도전했습니다.

그동안 저희는 대기 시간을 줄이는 작업에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플레이어가 성역에 진입하여 게임에 접속하는 데 걸리는 평균 대기 시간이 60초 이내로 감소하였습니다. 저희는 게임 서버를 더욱 최적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및 플레이어 분들께서 보내주신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희가 디아블로 II: 레저렉션 플레이어들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작업 중인 멋진 기능들을 몇 가지 선보이고자 합니다. 이 기능들은 12월 초에 2.3 패치 적용과 함께 공식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버그 수정 및 개선 사항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패치가 적용되면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 본 블로그 게시물에서 소개되는 게임 콘텐츠는 최종 버전이 아니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희는 많은 사랑을 받는 명작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을 때 원작 디아블로 II의 아트 및 비주얼을 오늘날에 맞게 바꾸고 게임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여러분의 마음에 들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개발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이러한 핵심 목표를 추구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난이도 조정 ("/PLAYERS 8")

PC 원작에 있던 이 기능이 이제 콘솔 플랫폼에도 추가되어, 1인 오프라인 플레이어 분들도 게임 난이도와 보상을 최대 8인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설정 메뉴를 열어 "게임 설정" 탭으로 이동한 후, "오프라인" 항목에서 "오프라인 난이도 조정" 슬라이더를 조절하세요. 설정을 변경하면 괴물들의 생명력과 보상이 새롭게 설정한 인원수 설정에 맞게 조정되며, 이들을 처치하면 더욱 많은 경험치와 전리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싱글 플레이어에서 기본 인원수 설정은 "1"이며, 1인에서 8인까지 원하는 대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프라인 세션의 몬스터 난이도가 4인일 때와 동일하기를 바란다면, 슬라이더를 "4"로 조정하면 됩니다. 디아블로 II 원작과 마찬가지로 이 설정은 매 게임마다 초기화되므로, 각 게임 세션을 시작한 후 슬라이더를 움직여 난이도를 설정해야 합니다.


키보드 및 마우스 빠른 시전 및 사용 기술 단축키 표시 옵션

현재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할 때 주문 및 기술을 사용하려면 좌우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야 합니다. 즉 동시에 두 개의 기술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이죠. 숙달된 플레이어는 대부분 기술을 즉시 교체하고 싶을 때 F1부터 F12까지의 기능 키를 사용하여 좌우 마우스 버튼에 할당된 기술을 변경합니다. 즉, 현재 마우스 버튼 중 하나에 할당되지 않은 기술을 사용하려면 해당 기술에 할당한 기능 키를 누른 다음 마우스 버튼을 클릭해야 하죠.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에 컨트롤러 지원이 추가되면서, 플레이어들이 12개의 버튼을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술에 할당한 전면 버튼 또는 트리거 버튼을 누르면 즉시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있죠. 디아블로 III 역시 같은 방식을 사용하며, 대부분의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 이러한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키보드 및 마우스를 이용한 플레이에도 이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커뮤니티 피드백을 다수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당초 저희는 원작의 경험과 너무 달라질까 우려되어 그러한 방식을 지양했지만, 많은 요청이 있었던 만큼 이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이제 필요에 따라 사용 기술 단축키 막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화면 하단에 있는 기본 HUD 위에 막대가 하나 더 생깁니다. 툴팁에서는 F1~F8 키를 권장하지만, 이 추가 막대에는 최대 16개의 기술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빠른 기술 시전 옵션이 켜진 경우 해당 키를 누르면 좌우 마우스 버튼에 할당된 기술을 변경하는 대신 그 키에 할당된 기술을 즉시 시전합니다.

이 새로운 기능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플레이어 분들의 선택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빠른 기술 시전" 옵션을 켜서 할당된 기술을 현재 마우스 커서 위치에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 기술 단축키 표시" 옵션을 켜서 현재 지정된 스킬 막대를 화면 HUD에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플레이어마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플레이 방식을 변경할 수 있는 것이죠.


접근성 및 그래픽 개선

UI 시각 효과 개선

프론트엔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기 위해 시각적 변경 사항을 다수 적용하였습니다. 차단 또는 무시 중인 플레이어를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또한 이제 대기실 화면에서 캐릭터의 레벨 및 확장팩 유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화 메시지를 보내는 채널을 더 쉽고 간단하게 바꿀 수 있도록 개선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친구 목록에서 Battle.net 실명 ID 친구의 실명 ID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임플레이 개선

게임플레이 측면에서는 PvP 전투에 "빗나감" 텍스트 표시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설정에서 공격 빗나감 표시 옵션을 켠 플레이어들은 PvE와 PvP 모두에서 자신의 공격이 빗나갔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죠.

예전처럼 투척할 무기가 없어도 투척을 단축키에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또한, "강제 이동"이라는 새 단축키 지정을 추가했습니다. 강제 이동을 사용하면 캐릭터가 자동으로 현재 마우스 위치까지 이동합니다.

오디오 개선

이제 PC 또는 콘솔에서 컨트롤러로 설정 메뉴를 탐색할 경우, 항목을 이동할 때 오디오 신호가 재생됩니다. 또한 캐릭터의 허리띠에 물약을 자동으로 채울 때도 오디오 신호가 재생됩니다.

그래픽 개선

Nvidia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을 지원하는 Nvidia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PC로 플레이할 경우, 이제 그래픽 설정 메뉴에서 DLSS를 활성화하여 높은 GPU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그래픽 품질과 해상도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 및 추후 업데이트

앞으로 몇 주 안에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의 첫 공개 테스트 서버(PTR)가 열립니다. 밸런스, 버그 수정, 기타 게임 개선 사항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특수한 서버죠. 공개 테스트 서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능을 테스트하고 모든 플레이어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와 공개 테스트 서버 참가 방법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해당 공개 테스트 서버의 주요 목표는 데이터베이스 문제를 해결하고 온라인 환경의 안정성을 개선하는 것입니다. 해당 수정 사항들이 충분히 준비되는 대로 래더 등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에 추가될 예정인 새롭고 흥미진진한 변화에 대해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을 개선하는 과정에 커뮤니티 여러분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희가 게임을 업데이트하고 개선하는 동안, 계속해서 여러분의 피드백을 보내주세요. 모두가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디아블로 II: 레저렉션에 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웹사이트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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