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커뮤니티에는 멋진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가 많습니다.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새로운 비디오 시리즈, “예술의 팬아트(The Fine Art of Fan Art)”를 선보입니다!

수년 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은 놀라운 창작물로 아제로스의 모든 것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는 채색화와 스케치, 조각과 스태츄, 머시니마와 코스프레 등 정말 많은 작품을 만났죠. 이제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가 이 놀라운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첫 번째 영상에서는 토마스 칼슨을 만나볼 겁니다. 펜을 휙휙 움직여 워크래프트의 마법같은 세계에 생기를 불어넣는 스웨덴 출신의 디지털 아티스트죠. 아래 영상에서 토마스를 만나보고 무엇이 그에게 영감을 주었는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바리안 린을 그린 멋진 작품의 제작 과정도 따라가 보세요.

“예술의 팬아트” 다음 편도 기대해 주세요! 곧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