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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마리의 1호 팬 제작 과정: 파치마리 로드호그의 탄생 비화

파치마리의 1호 팬 제작 과정: 파치마리 로드호그의 탄생 비화

꼭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러운, 삑삑 소리를 내는 양파 문어가 또 한 번 오버워치에 찾아왔습니다. 파치마리라면 사족을 못 쓰는 로드호그의 의상으로 말이죠. 로드호그의 엉뚱한 신규 스킨은 여러 스킨과 마스코트 캐릭터를 제작한 오버워치 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의 작품입니다.

파치마리의 아버지이자 이번 로드호그 스킨 제작에 참여한 데이비드 강이 문어 양파, 로드호그 스킨 제작 과정, 그리고 파치마리의 1호 팬에게 걸맞는 스킨을 만드는 경험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파치마리 핀 컬렉션, 거대한 촉수 그리고 의상에 재미를 더하는 유쾌한 프로펠러 모자까지, 어디를 봐도 로드호그가 파치마리의 팬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모두 콘셉트 아티스트 데이비드 강과 오버워치 스킨 제작팀 덕분이죠. 강은 스킨 제작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로드호그를 고물상에서 열광적인 파치마리 팬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처음부터 멋진 아이디어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이 스킨을 구상한 지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이미 스케치도 몇 점 그려놨었죠. 그런데 이번 이벤트로 기회가 찾아와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무척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어요."

이 스킨은 원래 놀이동산 테마로 구상되었습니다. 로드호그가 온갖 유쾌한 파치마리 상품을 구매해서 몸에 걸친다는 콘셉트였죠. 이벤트의 주제가 변경되자, 팀은 파치마리의 1호 팬인 로드호그를 구현하기 위해 엉뚱한 요소를 최대한 많이 추가하였습니다.

강은 스킨에서 가장 디자인하기 까다로웠던 요소는 로드호그의 특징인 방독면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팀은 방독면의 멧돼지 같은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팔레트 스왑을 선택했습니다. 검은색을 파치마리의 얼굴처럼 흰색으로 덧칠하고, 로드호그가 가장 좋아하는 마스코트에 맞춰 볼에 홍조를 추가했죠. "로드호그 스킨을 제작할 때마다 방독면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아직 방독면 뒤에 어떤 얼굴이 숨어있는지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항상 방독면을 창의적으로 변주할 방법을 생각해내야 하죠."

결국 그들은 로드호그의 기본 외형에 여러 가지 주요 디자인 요소를 추가하여 기억에 남을 만한 스킨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로드호그가 쓴 모자가 무척 마음에 들어요." 강이 말했습니다. "덕분에 스킨에서 파치마리 광팬이라는 느낌이 확실하게 들죠. 어깨에 있는 거대한 파치마리 촉수도 괴상하면서 멋지고요. 파치마리 월드에 있을 법한 장식이에요."

세상에 나온 지 5년이 지난 지금, 파치마리는 현실에서 구매할 수도 있고 사실상 오버워치의 마스코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강은 아직도 자신의 창작물이 이렇게 유명해진 것이 놀랍다고 합니다. "파치마리가 이렇게 유명해지고 게임을 대표하게 되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강은 말했습니다. "마치 오버워치판 멀록 같은 존재가 된 거죠. 파치마리를 볼 때마다 제가 블리자드에 처음 입사했을 때가 생각납니다. 그 당시 오버워치는 개발 단계에 있었죠. 팀의 규모는 더 작았고, 다들 오버워치를 세상에 공개한다는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습니다.


파치마치 챌린지 가 옵니다! 지금부터 3월 22일까지 게임에서 승리하여 유쾌한 신규 보상을 받고 최고의 파치마리 팬이 되어보세요. 물론 로드호그는 못 따라가겠지만요. 정크랫 감정 표현, 오버워치 영웅들의 파치마리 스타일 스프레이, 파치마리 로드호그 스킨 등 다양한 파치마리 전리품을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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