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영웅 집중 조명: 요한나

영웅 집중 조명: 요한나

"자카룸 앞에 무릎 꿇어라!"

- 요한나, 자카룸의 성전사

요한나라는 이름을 지니고 성전을 수행한 여성은 한두 명이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종교를 정화하는 데 일생을 바쳤습니다. 지금의 요한나 또한 이 신성한 의무를 지고, 떨어진 별을 찾아 칸두라스 왕국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성전사 요한나는 디아블로 세계 출신입니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요한나는 특출난 강인함을 자랑하는 강력한 전사 영웅 역할을 맡아 도리깨와 방패를 이용해 전장의 적들에게 강력한 정의를 행합니다. 시공의 폭풍의 부름에 응하신 후 함께 모험할 영웅을 찾고 계시다면 곳곳에 도사리는 악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는 요한나가 제격입니다!

디아블로 세계의 영웅 요한나와 그녀의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요한나 영웅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카라트께 자비를 구해라. 나한텐 없으니!"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요한나의 기본 스킨은 성전사의 잘 연마된 무시무시한 무기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한나의 새로운 스킨 백인대장 요한나와 함께 전장에 뛰어들어 보세요!

  • 백인대장 요한나 - 세베루스 황제의 명에 따라 전 군단이 신들의 문을 향해 전진했습니다. 그중 단 한 명, 백인대장 하나만 고향으로 돌아왔고, 이는 인류의 오만방자함에 대한 신들의 벌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백인대장 요한나의 컨셉 원화

게임 내에서 성전사 요한나를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뽐내고 싶으신가요? 요한나 레벨 10에 도달하시면 골드를 사용하여 마스터 스킨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마스터 요한나 - 성전사의 갑옷은 성전사라는 정체성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갑옷의 당시 소유자가 지닌 성격, 혹은 그때의 필요에 따라 성전사의 갑옷은 수세기 동안 계속해서 변형되고 개조되었습니다.

마스터 요한나의 컨셉 원화

아래 영상을 통해 요한나의 스킨 일부와 스킨 색상을 자세히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아… 고요에는 아름다움이 있지. 그걸 한번 없애 볼까?"

- 요한나, 자카룸의 성전사

  • 성전사단은 약 200년전 결성되었습니다.
  • 이 시기는 자카룸 교회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지키기 시작한 후입니다.
  • 당시 라키스와 그의 군대는 자카룸 신앙을 퍼뜨리기 위해 서쪽으로 향했으며 그 결과 서부원정지가 건설되었습니다.
  • 자카룸의 고위 성직자인 아크칸은 자카룸교 내에 커지고 있는 타락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 아크칸은 자카룸교를 구하기 위해 신앙심이 투철하고 투지가 강한 전사들을 모아 새롭게 성전사단을 결성하였습니다.
  • 성전사의 임무는 자카룸교에 만연한 타락을 정화할 방법을 찾는 것이었지만, 타락을 정화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수수께끼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 많은 이들은 자카룸의 믿음을 가장 먼저 실천하여 자카룸교로 성장시킨 아카라트와 관련된 정보와 유물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 일부는 그들의 목표가 탐구 그 자체, 그리고 탐구에서 비롯된 신념과 수양이라 믿었습니다.
  • 성전사들은 탐구에 그들의 일생을 바쳤으며, 일생 동안 한 명의 제자를 두었습니다.
  • 성전사가 죽음을 맞이하면 그 제자가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제자는 스승의 방어구와 방패, 심지어는 스승의 이름까지도 물려받게 됩니다.
  • 당초 성전사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동부로 향했습니다.
  • 디아블로 III 시기에 트리스트럼에 별이 떨어지자 많은 성전사들이 서부로 돌아왔습니다.
  • 동부로 향한 성전사는 427 명이었습니다.
  • 그 중 341명만이 돌아왔습니다.
  • 요한나는 아직 제자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성전은 계속된다!” –요한나

"정신과 육체가 고요해지면 빛을 느낄 수 있다. 그 경지에 올라야만 너의 숨겨진 힘을 해방할 수 있을 것이다." 성직자 아크칸

"아카라트시여, 저를 보호하시고 빛이 제 영혼을 치유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소서." —성전사의 맹세

"최후의 일격이 거대한 악마의 머리를 베어냈고, 머리는 드레간의 발밑으로 굴러 떨어졌다. 그는 이 불결한 것을 어떻게 처리할지 잠시 고민하다, 방패의 장식으로 쓰기 위해 가져갔다." —성전사 드레간 연대기

"빛을 두른 자들은 적의 분노를 흡수하여 그들에게 되돌릴 수 있다." —성전사들의 격언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의 첫 등장 이후, 재능이 넘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적에게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강력한 성전사를 그려주셨습니다. 아래에 있는 멋진 팬 아트 11편은 성전사의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전세계에서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보내주셨습니다.

"구원이 도래했다" Svenechoff 님의 작품

"믿음의 빛 -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팬 아트" me-illuminated 님의 작품 "Lyz Brickley - 성전사" 코스프레 Lyz Brickley 님의 작품

"천상의 주먹" JiHunLee 님의 작품

"여성 성전사 -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Vablo 님의 작품 "성전사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DianaKeehl 님의 작품 "여성 성전사" Lionsketch 님의 작품 "여성 성전사" RMangano 님의 작품

"성전사" SaraForlenza 님의 작품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콘테스트" DmitryGrebenkov 님의 작품 "성전사" kkkiri 님의 작품

성전사가 가진 불굴의 힘은 디아블로 세계에서 필멸자 세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성전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콘텐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성전사에 대한 공식 원화와 이미지를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의 여성 성전사 여성 성전사의 컨셉 원화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의 여성 성전사

디아블로 III: 영혼을 거두는 자 게임 내 시네마틱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성전사의 모습

내 제자도 널 상대할 수 있겠군. 아직 제자가 없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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