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지옥이 모두를 부릅니다
성역과 불타는 지옥은 전 세계의 많은 플레이어가 집이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저희는 이를 염두에 두고 디아블로 IV를 개발하는 동안 이 게임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개발팀은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함께 접근성이 디아블로 개발 과정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부분이었는지, 개발팀이 어떤 식으로 건설적인 피드백을 반영해 왔는지 이야기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위 동영상에서 설명한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접근성 기능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옥의 심연과 성역에 더욱 많은 플레이어가 찾아올 수 있도록, 접근성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나 건설적인 의견을 직접 피드백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도움으로, 디아블로 세계관을 비롯한 다양한 곳에서 접근성을 계속해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함께 악마를 처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아블로 IV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