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

클래식 모드, 깃발 뺏기가 돌아왔습니다

클래식 모드, 깃발 뺏기가 돌아왔습니다

콜 오브 듀티와 마찬가지로 이 게임 모드에는 깊은 역사가 있습니다.

최초의 콜 오브 듀티 멀티플레이어 경험에서 파생된 목표 모드인 깃발 뺏기는 분대 간 경쟁 모드이며, 적의 깃발을 빼앗아 아군 기지로 가져오는 동시에 아군 깃발을 적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야 합니다.

아군 깃발이 기지에 안전히 보관된 상태가 아니라면 적 깃발을 빼앗을 수 없으므로, 분대의 공격과 방어에 모두 신경 써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진행 속도가 빠른 전술적 난투인 만큼 부활 타이머가 짧기 때문에 특정 팀이 적 기지에 무작정 뛰어들 수도 없고 개개인이 생명을 신중하게 이용해야 합니다.

트레이아크는 시즌 말 러시의 페인트볼 경험을 새로운 페인트볼 난투 형태로 더욱더 폭넓은 블랙 옵스 콜드 워 멀티플레이어 세계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신규 멀티플레이어 콘텐츠와 함께 여러 맵과 모드에 페인트볼 시각 효과와 음향이 추가됩니다. 물감을 뒤집어쓸 준비를 하십시오!

다음 글

주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