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I

마지막 1경기씩을 남겨둔 클랜 리그 SMT

키쵸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여럿이 함께 스타크래프트 II를 플레이하면 재미는 배가 되겠지요? 많은 분들이 마음이 맞는 친구들을 만나, 함께 클랜이라는 공동체를 구성하고 소속감을 느끼며 스타크래프트 II를 즐기고 있는데요. 이런 클랜들을 위한 리그! SMT 시즌 3가 어느덧 정규리그의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SMT가 뭐죠? 먹는건가요?
SMT (StarCraft II Meca Team-league)는 팬사이트인 스타크래프트 II 메카에서 진행하는 아마추어를 위한 클랜 리그입니다. 이미 시즌 1, 2가 많은 클랜의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고, 현재 진행 중인 3번째 시즌은 실력에 따라 1부 리그와 2부 리그로 나뉘어 매주 주말 재미있는 경기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음, 그렇군요. 시즌 3 상황은 어떤데요?

1부리그에 속한 16개 팀은 A, B, C, D 4개 조로 나뉘어 정규 리그를 진행 중인데요. 각 조의 팀들은 서로 홈&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팀당 6경기씩을 소화하게 됩니다. 5주차까지 진행한 결과를 함께 살펴보실까요?

각 조의 1, 2위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는데요. 각 조의 1위팀은 결정이 되었지만, 2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두고 2, 3위 팀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아, 그리고 4위 팀은 아쉽게도 강등되어 다음 시즌을 2부리그에서 시작하게 된답니다. 2부리그 상황도 살짝 이야기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2부리그는 비방송 경기지만, 역시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고, 1부리그로 승격하기 위해 여러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정규 리그는 마지막 1경기씩 남았겠네요?

네, 이제 각 팀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는데요. 8월 20일과 21일 오후 6시와 8시 30분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또 스타크래프트 II 보틀캡 피겨가 상품으로 걸린 이벤트도 펼쳐진다고 하니 경기도 보고 상품도 노려보세요. 또, '배틀넷양민'님께서 작성하신 SMT 6주차 각 조 경기 상황 및 경기 예상도 읽어 보시면, 재미가 배가 될 거예요.

 

SMT는 ‘보는 eSports’에서 더 나아가, 직접 즐기고 함께 하는 ‘참여하는 eSports’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은 이미 진행되고 있지만, 다음 시즌에서는 더 많은 분이 참여해 3부 리그, 더 나아가 4부 리그까지 확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SMT에 참가하고 있는 클랜의 문을 두드려 보세요. 아니면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클랜을 만들어 다음 시즌에 참가 신청을 하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SMT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스타크래프트 II의 모든 것' 스타2 메카에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