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앞으로의 계획 패널 요약

Blizzard Entertainment

블리즈컨 2026에서 RTS/RPG 그룹의 선임 매니저이자 프로젝트 수석 브래드 첸이 무대에 올라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을 공개해, 로데론의 마지막 나날 프롤로그 캠페인,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 신규 포세이큰 성기사 영웅을 선보였습니다.

워크래프트 III에서 플레이어들이 로데론의 몰락을 처음 경험한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에서 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던 질문에 마침내 답합니다. 아서스의 귀환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들여다보기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에서는 아서스의 로데론 귀환과 언더시티의 등장 사이의 사건을 다루며, 워크래프트 III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간 4년의 공백을 메웁니다.

이야기는 로데론의 마지막 나날 프롤로그와 메인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으로 나뉘며, 아서스의 로데론 귀환 이후 사건을 따라, 실바나스 윈드러너와 포세이큰이 호드에 합류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합니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은 약 30시간 분량의 게임플레이와 1시간에 가까운 게임 내 동영상이 포함되어, 브래드의 표현을 빌리면 꽤나 '튼실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캠페인과 함께 제공되는 패치 3.0으로 모든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플레이어를 위해 새로운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 모드가 추가됩니다. 게임의 시각적 스타일을 쇄신하는 한편 원작 워크래프트 III의 정신은 유지합니다.


로데론의 마지막 나날 프롤로그 캠페인

이야기는 로데론의 몰락과 함께 시작됩니다.

로데론의 마지막 나날 프롤로그 캠페인의 4개 임무는 아서스가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시작됩니다. 플레이어는 도시 경비병의 시점으로 왕국 최후의 순간을 경험하게 됩니다. 워크래프트 III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알현실 장면 중 하나에 등장했던 병사들도 있죠. 그날 경비 임무를 선 이들에게 딱히 잘 풀리지는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로데론의 수도, 최종적으로는 언더시티로 거듭나는 하수도, 안돌할, 정화 이후의 스트라솔름 등 익숙한 장소를 새로운 관점으로 다시 만나보세요.

로데론 시민들에게는 단순히 왕자의 귀향에 불과하지만, 유감스럽게도 플레이어는 로데론에 내일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죠. 안 그래도 일진이 나쁜 동네 대장장이의 하루가 훨씬 더 끔찍해질 것이란 것도요.

이러한 사건들은 훗날 언더시티가 탄생하는 토대가 됩니다.


포세이큰 왕국 캠페인

프롤로그 이후, 이야기는 로데론의 폐허 아래로 이어집니다.

메인 캠페인은 얼어붙은 왕좌의 렉사르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반개방형 싱글 플레이어 RPG 구조로 펼쳐집니다. 렉사르 캠페인과는 다릅니다만, 그 모험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했던 아이템, 탐험, 영웅 성장 요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언더시티의 탄생을 체험하며 확장된 인벤토리 및 특성 시스템으로 영웅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은 두 명의 새로운 인물입니다. 갓 되살아난 포세이큰 전사 가렉 반다리온과 어둠 순찰자 안야입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실바나스 윈드러너, 퓨트리스, 바리마트라스, 샐리 화이트메인, 르노 모그레인, 아서스, 켈투자드, 라스 프로스트위스퍼, 남작 리븐데어와 같은 익숙한 인물들과 함께 펼쳐지죠.

가렉과 안야를 통해 플레이어는 언더시티의 설립 과정과 포세이큰이 자신들의 문화와 공동체를 형성한 방식, 스컬지가 로데론을 되찾지 않은 이유... 또 물이 초록색인 이유를 알아보게 됩니다.

캠페인에서는 포세이큰이 고향, 가족, 자유, 목숨을 잃고 난 후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 추가

패치 3.0에서 신규 그래픽 옵션이 추가됩니다.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클래식 워크래프트 III의 실루엣, 시인성, 스타일 정체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 완성도를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그래픽 모드입니다. 이 업데이트는 600종이 넘는 유닛을 개편하고, 환경, 광원, 효과, 구조물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과 기존 워크래프트 III 콘텐츠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클래식 그래픽을 사용하거나 데피니티브 에디션으로 변경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그래픽 모드를 사용하는 플레이어끼리도 계속 함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선술집 영웅: 포세이큰 성기사

이 업데이트로 신규 멀티플레이어 영웅도 한 명 추가됩니다. 20년이면 선술집 명단도 슬슬 개편될 때가 됐으니까요.

포세이큰 성기사가 20여 년 만에 워크래프트 III의 첫 신규 영웅으로 선술집에 합류합니다. 참고로 마지막으로 추가된 영웅은 불의 군주, 고블린 땜장이, 연금술사였습니다. 2004년 9월의 일이죠... "고작 몇 년 전"입니다.

포세이큰 성기사는 별도 비용 없이 멀티플레이어에서 클래식, 리포지드,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포세이큰 성기사는 사기냐고요? 브래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들이 당장 직접 알아보도록 만드는 대답이랄까요.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에서는 포세이큰 성기사의 기원에 대해 다루며, 이 이야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다"가 "역대급 선술집 영웅을 선택할 준비를 하라"는 뜻인지 알아보려는 플레이어라면 파헤쳐 볼 내용이 풍성할 겁니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패치 3.0,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은 지금 이용 가능합니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포세이큰 왕국 심층 탐구를 시청해 캠페인,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래픽, 포세이큰 성기사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