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V

최신 모닥불 대화 따라잡기

Blizzard Entertainment

12월 1일, 개발진은 사상 최초의 시즌 게임 종반 이벤트인 지르의 도살장과 서서히 오싹함을 드리우는 검은 한겨울을 자세히 살펴본 모닥불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어소시에이트 커뮤니티 디렉터 아담 플레처, 게임 디렉터 조 셜리,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 조셉 파이피오라는 지르의 도살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지르의 도살장은 12월 6일에 찾아오는 두려울 정도로 어려운 게임 종반 던전입니다. 여기에 혹한 껍질과 역병마귀가 붉은 망토 피바람에게 공물을 바치려고 침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조각난 봉우리의 얼어붙은 땅도 방문해 보았지요. 또한 내년 시작되는 향후 시즌에서 아이템 시스템이 변화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스트리밍 후반에는 Q&A 세션에서 플레이어의 질문에 답변해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전체 모닥불 대화를 시청하려면 아래 영상을 시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