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을 맛볼 시간입니다 - 디아블로 이모탈 1주년
환영합니다, 모험가 여러분.
6월 2일, 지옥의 불구덩이가 불타오릅니다 - 디아블로 이모탈이 1주년을 맞이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런 성취를 달성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음 두 달 동안 성역의 해안에 몰아칠 새로운 콘텐츠의 파도를 준비했습니다.
타오르는 불길 속을 들여다보며 곧 다가올 디아블로 IV 출시 기념 x 디아블로 이모탈 이벤트, 릴리트 테마의 꾸미기 아이템, 그리고 새로운 직업을 살펴보시죠.
디아블로 IV 출시 기념 x 디아블로 이모탈
이나리우스와 릴리트가 성역을 창조한 이야기는 매우 유서 깊어, 그 영향을 오늘날에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자비한 괴수 이벤트, 릴리트의 자손 배틀 패스, 증오의 유산 유령 시장에서 성역의 어머니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6월 초 여러분의 죄악을 마음껏 들어낼 기회가 옵니다.
성역의 요람 탐구하기
여러분은 공포의 이교도를 쫓아 자탐과 함께 속세를 등진 주민들이 고대인의 요람이라 부르며 거주하는 신비로운 섬에 도착합니다. 6월 중순부터 여러분은 메인 퀘스트의 새로운 장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새로운 PvP 지역 이벤트, 부가 퀘스트, 현상금 사냥, 적 유형을 같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새로운 직업
성역을 지킬 새로운 직업을 출시할 준비가 거의 되었습니다. 이 클래식한 무기를 사용하여 중거리에서 싸우는 직업은 디아블로 이모탈에 처음 등장하여 디아블로 세계관에 신선한 피를 흩뿌릴 것입니다. 팀 전체가 흥분으로 가득합니다. 7월에 꼭 환상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향후 계획
다음 두 달간 계속될 디아블로 이모탈의 일부 계획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나 주요 업데이트에서 언급했던 사항들이 공개되면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성역에서 뵙겠습니다!
- 디아블로 이모탈 팀 드림